코지하우스코리아, 지역 청년 직무역량 강화 위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4:32:5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외식 브랜드 코지하우스를 운영하는 코지하우스코리아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형)’에 참여했다.

 

▲ 코지하우스코리아 제공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직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지하우스코리아는 지역 우수 기업으로 참여해 총 20명의 청년과 함께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외식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청년들이 현업과 밀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서 코지하우스코리아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브랜드 캐릭터 개발 및 메뉴북 디자인 ▲SNS 마케팅 전략 수립 및 광고 콘텐츠 제작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청년들은 브랜드 특성과 타깃 고객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메뉴북을 기획·디자인하고, SNS 채널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광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코지하우스코리아는 프로젝트 과제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 실무 담당자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피드백과 멘토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향후 관련 직무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실무 감각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코지하우스코리아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를 직접 수행해보는 경험이 향후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지하우스코리아 역시 지역 기업으로서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참여 청년을 비롯해 참여 기업 및 기업 멘토에게 사업 기준에 따른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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