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임 감사위원장에 김창균 전 해수부 국장 선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4 14:19:30
임기 3년 김창균 감사위원장 "수협 건실한 발전에 감시와 견제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김창균 전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이 수협중앙회 재산과 업무집행 상황을 감사하는 감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수협중앙회는 14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3명의 감사위원 가운데 김창균 전 해수부 항만국장을 신임 감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창균 신임 감사위원장은 앞서 지난 9일 수협중앙회 제1차 임시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감사위원 자리에 올랐다.

김 신임 감사위원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을 전공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해양정책관, 항만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감사위원장은 이날 감사위원회에서 “업무 집행사업을 철저히 감독하여 수협이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어업인과 수협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교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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