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임상·글로벌 투트랙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6:00:12
안전성·유효성 확보…임상 연구 확대
상업화 전략 고도화…해외 진출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에스테틱 브랜드 '지셀르 리본느'의 임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의료진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은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이 출범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 김기욱 위례아이디의원 원장,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최강훈 송도 오블리브의원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 등 6명이 참여한다.

 

회사는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문위원단은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시술 환경 구축과 임상 데이터 축적, 글로벌 학술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국내 의료진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술 자료를 마련하고,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셀르 리본느뿐 아니라 최근 선보인 지셀르 HA 필러와 지셀르 PDRN을 연계한 콤비네이션 시술 프로토콜도 개발할 예정이다. 제품 개발 초기부터 의료진 의견을 반영해 ECM(세포외기질) 기반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한 학술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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