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보이는 인상 “눈밑 지방”, 벨루티와 힐로웨이브를 활용한 개선 방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6:41:2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눈밑의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눈밑 지방이 돌출되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가가 어두워 보이고 잔주름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튀어나온 눈 밑 지방을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이 대표적이지만, 돌출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수술 부담이 있는 경우 비절개 방식을 먼저 고려하기도 한다. 특히 벨루티 레이저와 힐로웨이브를 활용한 비절개 눈밑 지방 개선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 조명수 원장 (사진제공 : 리프트성형외과)

 

벨루티는 1064nm 파장의 에너지를 레이저 유도 충격파(LISW)로 전환해 피부 아래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특수 패치가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한 뒤 이를 물리적 자극으로 변환, 눈밑 지방층과 주변 조직에 전달함으로써 돌출된 부위의 볼륨을 정돈하는 원리다.

 

벨루티의 특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눈밑 지방이 도드라져 보이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눈밑의 형태와 지방 돌출 정도에 따라 에너지 세기와 조사 범위를 조절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눈밑 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은 "눈밑 지방은 단순히 지방의 양뿐 아니라 주변 조직과 안구의 위치, 뼈의 모양에 따라 돌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벨루티를 적용할 때도 눈밑의 형태와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춰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에 따라 눈밑 지방과 함께 피부 탄력 저하나 잔주름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하다면 힐로웨이브와 같은 콜라겐 부스터를 병행하기도 한다"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시술을 적용하기보다는 눈밑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아파트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부스’ 운영…친환경 생활밀착형 실천 확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주거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체험형 환경 행사를 연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대단지 아파트 2곳에서 ‘찾아가는 공동주택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

2

대한항공 직항 타고 백두산 겨울 여행…SK스토아, ‘독박투어’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스토아가 바른투어와 함께 백두산 겨울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SK스토아는 ‘독박투어 in 백두산’ 패키지를 오는 16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과 17일 TV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출발 가능 기간은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다. 이번 상품은 백두산 겨울 설경과 온천 관광을 결합한 3박 4일

3

[연예家] 이수만 표 신인 29시간 만에 차트 1위·김지원 주말극 평정…4분기 엔터 판도 흔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올해 4분기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업계가 신예들의 기록적인 차트 진입과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의 안방극장 장악에 힘입어 전례 없는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K팝 대부'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 음원 차트 역대 최단기 1위 신기록을 세웠다. 방송가에서는 배우 김지원이 복귀작 단 2회 만에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