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고함량 DHA 오메가-3 ‘파이코메가’ NS홈쇼핑서 첫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3 19:12:40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신신제약이 23일 NS홈쇼핑을 통해 DHA 함량 98%의 프리미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파이코메가’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신신제약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아낸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이다.
 

▲ 신신HL 프리미엄 오메가-3 ‘파이코메가’ [사진=신신제약 제공]


파이코메가(Phycomega)는 바다 생명의 원천인 해조 또는 조류를 뜻하는 접두어 파이코(Phyco-)와 필수 지방산 오메가-3의 합성어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DH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세계 20~30만 종의 미세조류 중 DHA 함유량이 특히 높은 미세조류 스키조키트리움(Schizochytrium)을 특허 받은 기술로 배양해 제품 내 DHA 비율이 98%에 달한다.

DHA는 뇌와 망막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의 생성 및 혈장 속 중성 지방을 저하시켜 혈행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뇌의 지방성분 중 97%를 차지할 만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파이코메가는 캡슐 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의 비율은 낮추고 순도는 높여 하루 한 알의 캡슐로도 오메가-3 권장 섭취량 이상인 6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게다가 원료뿐 아니라 캡슐에도 젤라틴 등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제품으로, 중금속 등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어취나 비린내가 나지 않아 냄새에 예민한 소비자나 채식주의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섭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신경도 썼다. 3세대 분자 구조인 알티지(rTG)형으로 추출해 체내 흡수율 및 생체 이용률을 높였으며, 미세조류 배양부터 제품 생산까지 100% 국내 공정 및 개별 포장해 오메가-3에 치명적인 산패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신신HL 파이코메가 출시 방송은 23일 오후 5시 35분부터 6시 35분까지 1시간 동안 NS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첫 출시를 기념해 최대 53%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못한 고객이라면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위메프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신신HL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재원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저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집콕’ 생활이 늘면서 체중이 증가하거나, 봄철 미세먼지로 심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면 오메가-3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식물성 원료, DHA 함량, 순도 및 알티지형 등을 꼼꼼히 따져 좋은 오메가-3 제품을 선택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