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수탁사 카르도에 전략적 지분투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27 19:38:09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과 협력,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의 전략적 지분투자에 나선다. 디지털 신기술 기업 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 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카르도(Cardo)는 우주의 축·중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다.

이번 지분투자는 농협은행과 지난 7월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 3개사와 핀테크 보안전문기업인 ‘아톤’이 함께 참여했다.

카르도는 디지털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커스터디 전문기업으로, 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관련 서비스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농협은행은 카르도가 조기에 사업기반을 다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지분투자를 계기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디지털 신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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