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생성형 AI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 혁신한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6 06:32:31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업무혁신 MOU 체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SDS가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업무 혁신에 나선다.


삼성SDS는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영상회의 솔루션 및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항공사 업무 효율화 지원 ▲ AI 기술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검증 및 지원 등 공항공사 임직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영상회의 솔루션인 ‘브리티 미팅(Brity Meeting)’과 기업의 공통 협업업무를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브리티 코파일럿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디지털 신기술을 공동 발굴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은 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영상회의 중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회의 전체 내용 자막 스크립트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Action Item) 도출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브리티 코파일럿의 높은 한국어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번역 기능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의 생성형 AI 서비스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 혁신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정식 출시하고 공공/국방, 유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하며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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