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월 대형 공연·전시 할인 이벤트…‘더 모먼트’ 문화 혜택 강화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08:04:58
뮤지컬 ‘헬스키친’ 최대 30%·체험형 연극 ‘슬립노모어 서울’ 최대 20% 할인
‘표기식 사진전’·‘장-프랑수아 라리유 특별전’ 등 주요 전시 입장권도 혜택
NOL 티켓 예매 시 결제 적용…문화 마케팅 통한 금융 플랫폼 락인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가을 문화 예술 시즌을 맞아 대형 뮤지컬과 몰입형 연극, 주요 미술 전시 티켓을 아우르는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주요 공연과 전시 예매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신한카드, 10월 문화·예술 행사 할인 이벤트 진행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The Moment)'가 기획한 고객 맞춤형 혜택이다.


먼저 대형 무대 공연 부문에서는 오는 11월 6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글로벌 화제작 뮤지컬 '헬스키친' 티켓을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한다. R석, S석, A석은 30%, VIP석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관객 몰입형(이머시브) 연극의 원조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슬립노모어 서울'도 회차별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빠른 입장이 가능한 1회차와 2회차 티켓은 15%, 이후 일반 회차 티켓은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해당 공연은 11월 15일까지 매키탄 호텔 전용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각 예술과 전시 관람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라인업도 탄탄하다. 내년 3월 1일까지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리는 '표기식 사진전' 입장권을 3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장-프랑수아 라리유 원화 특별전' 역시 1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해 문화 소비 부담을 덜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NOL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결제 수단으로 '신한카드 할인'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세부적인 예매 방법과 프로그램별 할인율은 신한 SOL페이 앱 및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더 모먼트'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확신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기치 아래 2021년 뮤지컬 '위키드'를 기점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드라큘라', '엑스칼리버' 등 최정상급 흥행작과 협업을 이어오며 카드업계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딩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카드업계는 단순 결제 캐시백이나 무이자 할부 등 전통적인 결제 혜택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파고드는 문화·예술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형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독점 및 선제적 할인 혜택을 플랫폼인 '신한 SOL페이'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결제 빈도가 높고 소비력이 탄탄한 2040 고객층을 플랫폼에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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