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부르고뉴 차세대 와인 메이커 ‘샤를 부아젤롯’ 국내 단독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08:41:3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신예 생산자 ‘샤를 부아젤롯(Charles Boigelot)’ 와인을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2세인 샤를 부아젤롯은 부르고뉴 4대째 와인 가문 출신으로, 메종 뱅상 지라르당(Maison Vincent Girardin), 폴 피요(Paul Pillot), 꼬쉬 뒤리(Coche-Dury) 등 정상급 와이너리에서 양조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지에서는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부르고뉴 메이커’로 꼽히며, 부르고뉴 전문 매체 와인호그(Winehog)는 그를 ‘2025 올해의 와인(Flavour of the Year)’으로 선정했다.
 

▲ 나라셀라, 부르고뉴 차세대 와인 메이커 ‘샤를 부아젤롯’ 국내 단독 출시

부아젤롯 가문이 보유한 포도밭은 탁월한 떼루아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꼬쉬 뒤리에 포도를 공급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가문의 와이너리 ‘에릭 부아젤롯(Eric Boigelot)’에서 총괄 와인메이커로 활동하며 뫼르소, 몽뗄리, 뽀마르, 볼네 등 22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샤를 부아젤롯’ 단독 레이블은 ▲‘뫼르소 레 펠 블랑(Meursault Les Pelles Blanc)’ ▲‘몽뗄리 레 크레 블랑(Monthelie Les Crays Blanc)’ ▲‘몽뗄리 레 플랑뜨 루즈(Monthelie Les Plantes Rouge)’ 등 3종이다.

‘샤를 부아젤롯’ 3종과 ‘에릭 부아젤롯’ 와인 16종은 나라셀라 직영 매장(나라셀라 리저브·와인픽스)과 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샤를 부아젤롯은 젊은 세대 특유의 감각으로 우아한 스타일과 경쟁력 있는 가성비를 갖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차세대 부르고뉴 와인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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