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4년 연속 편입... 기업 신뢰도 '쑥'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8:45: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기업 아이티엠반도체(대표이사 나혁휘)가 7월 1일(화) 진행되는 코스닥 통합 IR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해 연간 매출 6,479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4년 연속 편입됐다. 이 제도는 코스닥 시장 내 우량 기업을 선별해 별도로 운영·관리하는 것으로, 아이티엠반도체는 자격 요건 중 매출액 3000억 원 이상을 충족하며 2022년부터 편입됐다.
 

▲ 아이티엠반도체,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4년 연속 편입

이번 ‘코스닥 커넥트 2025’ 행사 참가를 통해 아이티엠반도체는 회사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미래 성장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참석한 투자은행, 벤처캐피탈, 기관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휴대폰용 배터리 보호회로 및 전자담배 등 하반기 매출 증가와 로봇, 방산 등 중장기 성장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아이티엠반도체 나혁휘 대표이사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으로 기업 가치와 신뢰도가 한 단계 더 높아졌다”며 “지속적으로 미래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내 우량기업들을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 2022년 11월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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