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TOP10 탈락...윤병태 나주시장 1위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0:28:3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윤병태 나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 2186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윤병태 나주시장에 이어 우범기 전주시장(2위), 노관규 순천시장(3위), 이학수 정읍시장(4위), 정헌율 익산시장(5위), 공영민 고흥군수(6위), 최경식 남원시장(7위), 정성주 김제시장(8위), 우승희 영암군수(9위), 신우철 완도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상위권의 거센 지각 변동과 중위권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부동의 1위를 수성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기반의 일관성있는 시정 동력이 빅데이터상 압도적인 긍정 평가로 이어지며, 다시 한번 탄탄한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우범기 전주시장의 순위 급등과 김산 무안군수의 TOP10 탈락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순위권에 안착한 정성주 김제시장의 진입은 전라도 지자체장들을 향한 도민들의 평판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엄격하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