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 등극…한양사이버대 선두 경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0:27: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이버대학교 부문 국내 사이버대학교 상위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53만 2454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국내 사이버대학교 상위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3만 2454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이어 한양사이버대학교(2위), 경희사이버대학교(3위), 원광디지털대학교(4위), 세종사이버대학교(5위), 건양사이버대학교(6위), 숭실사이버대학교(7위), 서울디지털대학교(8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9위), 부산디지털대학교(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국내 사이버대학교는 전통적인 고등교육의 보완재를 넘어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무 전문성 강화 수요가 맞물리면서 연령과 직업, 지역의 제약을 뛰어넘는 접근성이 대학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올랐다. 또한 단순 학위 취득보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산학 협력, 자격증 특화 프로그램 등 배움의 실효성이 학교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서울사이버대학교의 1위 등극은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높은 신뢰도, 안정적인 학사 운영 체계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라 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등 특성화 역량을 갖춘 학교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온라인 학위 과정 역시 규모보다 콘텐츠 완성도와 수강생 만족도, 졸업 이후 활용 가능성이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며 새로운 성장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 맞춤형 실무 학과를 신설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체계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학생의 직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지표에 반영됐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IMC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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