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e, 설민석 ‘초등한국사 첫걸음’ 강의·교재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8:57:44
암기 대신 인물 중심 스토리텔링… 초등 저학년 한국사 입문 부담 낮춰
병행 교재 『설민석의 한국사 첫걸음』, YES24 초등 참고서 한국사 베스트셀러 1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초등 온라인 교육 플랫폼 단꿈e가 대표 강사 설민석의 신규 콘텐츠 ‘초등한국사 첫걸음’ 강의와 병행 교재를 선보였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역사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핵심이다.

 

▲ 단꿈e 초등한국사 첫걸음 강의 및 교재 포스터

 

초등학생은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에서 본격적인 한국사를 마주하게 된다. ‘초등한국사 첫걸음’은 그 이전 단계인 3~4학년이 미리 역사와 친숙해지도록 설계됐다. 연도와 사건을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설민석 강사 특유의 인물 시대순 스토리텔링을 전 강의에 적용해, 한국사 만화에 의존하거나 역사를 어렵게 느끼던 학생도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와 짝을 이루는 '설민석의 한국사 첫걸음 1·2권'은 출간 일주일 만에 온라인서점 YES24 초등 참고서 한국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초등 학부모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 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해 강의와 병행하며 매일 꾸준히 학습하기에 부담이 없다. 인물 중심 52개 주제, 시대순으로 구성돼, 처음 공부하는 저학년은 물론 여전히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고학년도 재미있게 따라올 수 있도록 했다.


단꿈e 관계자는 “초등한국사 첫걸음은 한국사를 처음 만나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출발한 강의이자 교재”라며 “이번 콘텐츠가 더 많은 학생이 한국사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꿈e는 한국사에 이어 신규 과목 라인업도 넓혀가고 있다. 오는 7월 6일 정주연 강사의 초등수학 강의를, 8월에는 지나쌤의 초등영어 강의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8월 22일(토)에는 부모를 위한 ‘초등 부모 성장 클래스’ 강연회를 열어 자녀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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