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5년형 OLED TV에 외신 호평 이어져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09:01:21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 OLED TV 신제품이 해외 주요 전문 테크 미디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는 OLED 라인업을 3개 시리즈 14개 모델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SF90 시리즈의 경우 42형부터 83형까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국 IT 전문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ar)'는 SF95를 "2024 올해의 TV로 선정됐던 전작보다 화질 디테일까지 강화됐다"고 강조하며 "글레어 프리 기술로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줄여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다"고 호평했다.

 

영국 IT 매체 'AV 포럼(AVForums)'도 "가격 대비 최고의 QD-OLED TV"라며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했다.

 

미국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는 SF95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미니 LED를 압도한 가장 밝은 TV"라며 "전작보다 밝은 화면, 새로운 AI 기능들, 업그레이드된 타이젠 OS를 탑재한 제품"이라고 평했다.

 

미국 유명 테크미디어 '탐스 가이드(Tom's Guide)'는 "높은 밝기와 눈부심 방지 기술, AI 기능, 매우 얇은 디자인 등을 갖춘 삼성 최고의 OLED TV"이며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케이블 관리가 매우 쉬워졌다"고 언급했다.

 

미국 IT 매체 사운드&비전(Sound&Vision)도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뷰한 TV 중 최고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OLED TV로서 고해상도 화질, 눈부심 방지 기술, 신규 AI 기능 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테크 전문가 그룹 'AVS 포럼(AVS Forum)'도 SF95를 '톱 초이스'로 꼽고, "뛰어난 성능을 갖춘 2025년 최고의 TV"라고 소개했다.

 

SF90 모델에 대해서도 미국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Home Theater Review)'는 "전작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2025년 최고의 OLED TV"라고 호평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영국의 IT 매체 '트러스티드리뷰(TrustedReviews)'도 SF90 모델에 대해 테스트 점수 만점을 부여하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 높은 화질, 게이밍 기능까지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IT 매체 'T3'는 "OLED TV의 정석을 보여주는 탁월한 화질을 갖춘 제품"이라며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영국 매체 '스터프(Stuff)'는 "화질, 사운드, 스마트 인터페이스 모두 우수한 제품"이라며 '5 스타 어워드(5 Star Award)'를 수여했다.

 

2025년형 삼성 OLED는 빛의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차단하는 '글레어 프리' 기능, 저해상도 영상을 4K 급으로 시청할 수 있는 '4K AI 업스케일링 Pro' 기술 등이 특징이다.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

 

'홈 모니터링' 기능도 새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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