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대와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인생 여행 프로젝트 ‘Y원정대’ 출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09:2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가 20대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Y의 브랜드 미션을 담아 20대 고객에게 해외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Y원정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Y는 KT의 20대 전용 브랜드로 ‘있는 그대로 빛나는 Y / Your Own Spotlight’ 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20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브랜드 활동을 진행 중이다. 

 

▲KT가 20대와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인생 여행 프로젝트 ‘Y원정대’를 출범했다[사진=KT]

이번 Y원정대의 첫 여행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온화한 기후, 다양한 문화 및 미식, 스포츠 등이 어우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선정됐으며, Y원정대는 Y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청년 아티스트 그룹인 ‘Y아티스트’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그룹인 ‘Y퓨처리스트’로 구성한다.

이들은 아트&컬처를 주제로,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예술적인 영감을 얻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의 협조를 받아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방문 및 현지 아티스트와의 교류,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일반 고객도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여행 기간 중 SNS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Y퓨처리스트가 직접 브이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Y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Y아티스트가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주제로 본인의 스타일로 창작한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는 다양한 굿즈로 제작돼 Y박스 앱에서 공개한 후 판매 예정이다.

KT Y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외 여행 프로젝트인 Y원정대는 20대에게 인생 여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경험을 지원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단순한 해외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관광청과 제휴를 추진했으며,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장이 종로구에 위치한 KT 사옥을 방문해 미팅을 가졌다. 

 

이날 KT는 Y브랜드 소개와 함께 Y원정대 프로젝트 기획을 소개했는데 Y원정대 취지에 공감한 샌프란시스코 관광청과 유나이티드 항공이 참여를 결정하며 Y원정대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20대는 성장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상반기에 운영한 ‘Y캠퍼스’ 팝업스토어에 이어 ‘여행을 통한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Y원정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로 Y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20대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성장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