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서 '비스포크 AI 가전' 행사 개최... 중남미 시장 공략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09:12:3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하는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해외 주요 지역에서 현지 테크·라이프스타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 국가에서 온 6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년형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 AI 홈을 구현하는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또 ▲가전 제품에 탑재된 스크린 경험 ▲AI 기반 에너지 절약 ▲빅스비 음성 제어 ▲스마트싱스와 가전 연동한 편의 기능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과 기능으로 구현한 AI 홈 콘셉트 아파트 '샘스 하우스(Sam's House)'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이 비스포크 AI 가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돌보며, 나의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삼성 비스포크 AI 가전의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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