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체험단' 5000명 모집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09:19:36
eSIM 비용·통신비 전액 환급…U+공식온라인스토어서 통신사 관계없이 신청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앱인 ‘익시오(ixi-O)’를 알리기 위해 500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익시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은 익시오가 제공하는 통화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안티딥보이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익시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21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전용 페이지에서 eSIM을 구매·개통하면 된다. eSIM은 이달 27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은 ‘너겟35 요금제’* 비용과 eSIM 비용 전액을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체험단 참여 고객은 eSIM 개통 후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를 내려받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통화앱으로,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체험단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중 출시 예정인 익시오의 신규 AI 기능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통화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통화 중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한 AI가 검색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 기능을 체험하고 후기 제출 링크에 후기를 업로드한 고객들에게 공식 활동 수료증과 함께 스타벅스 달콤한 가나슈세트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우수 후기 작성 고객 50명에게는 에어팟4 ANC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체험단 모집을 시작으로 자사 서비스 체험 기회를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탁형 LG유플러스 디지털트라이브장(상무)은 “이번 eSIM 체험단 모집을 통해 AI 통화앱 ‘익시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