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원피스' 방영 25주년 굿즈 출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1 09:23:33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 방영 25주년을 맞아 아이폰16 액세서리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16을 구매한 고객은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200대 한정으로 출시된 굿즈 패키지를 선물 받을 수 있다.

 

‘원피스’는 1999년 10월 일본 후지TV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일본을 넘어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25년간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LG유플러스가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굿즈 패키지는 원피스 캐릭터가 그려진 ▲맥세이프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아크릴 키링 3종 ▲아크릴 톡 2종 ▲3D 렌티큘러 ▲가죽 마우스패드 ▲보조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원피스 컨셉에 맞춰 굿즈를 담은 박스도 보물상자 컨셉으로 제작했다. 특히 굿즈들은 모바일 액세서리로 유명한 슈피겐코리아의 신규 브랜드인 ‘페스티버’에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피스 한정판 굿즈 패키지는 아이폰16 개통 고객 200명에게 선물 된다. 오는 18일부터 31일 까지 LG유플러스의 공식 사이트인 ‘유플러스닷컴’에서 아이폰16 시리즈를 구매 및 개통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고객은 행운 복권 형태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11월 초 원피스 한정판 패키지가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한정판 패키지를 별도로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유플러스닷컴 내 액세서리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플래그십 단말 구매 비중이 높은 MZ세대 고객을 겨냥해 한정판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인기 브랜드인 슈퍼말차와 협업한 ‘갤럭시 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을 출시했고, 2022년에는 글로벌 게임회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갤럭시S22 디아블로 임모탈 패키지’를 내놓기도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MZ세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패션, 뮤직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 출시를 검토할 방침이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트라이브장(상무)은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준비했다”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관심을 높일 있는 한정판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 낮 12시 원피스 25주년 한정판 굿즈를 소개하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유플러스 Live에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인 루피와 애니메이션 ‘코난’의 남도일 목소리로 유명한 강수진 성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