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공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9:30:19
갤럭시 AI, 향상된 음질·블레이드 디자인으로 최적 사용성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3 FE'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3 FE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 버즈3 FE는 기존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잇는 제품이다. 모던한 블레이드(Blade) 디자인,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저음은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했다.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을 지원해 주변 소음을 줄여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를 통해 수음 품질을 높였고, 정교한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 우수한 통화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버즈3 FE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블레이드를 위아래로 쓸거나 손가락으로 집는 등의 간단한 동작을 통해 볼륨 조절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갤럭시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제품 간 갤럭시 버즈3 FE 연결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오토 스위치(Auto Switch)' 기능을 통해 끊김없는 사운드 경험도 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AI를 통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헤이 구글'과 같은 명령어를 말하거나 블레이드를 길게 눌러 손쉽게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와 대화해 일정, 메시지 등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버즈3 시리즈가 지원하는 음성 통역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통역 앱의 '듣기 모드' 기능을 실행해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도 사용자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대화 모드'를 통해 외국인과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의 모던한 블레이드 디자인은 차별화된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며,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3 FE는 9월 5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도 9월 중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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