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SNS 앰버서더 양성과정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9:33:22
AI·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활용법 교육…온라인 홍보 역량 내재화 주력
5개월간 콘텐츠 미션 수행 후 12월 공식 위촉…현장 밀착형 마케팅 전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의 초·중등 영어 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가 가맹점주들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본격적인 파트너 육성에 나섰다.


잉글리시아이는 지난 11일 과천 비상교육 본사에서 가맹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 잉글리시아이 SNS 앰버서더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잉글리시 아이 SNS 앰버서더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SNS 앰버서더’는 본사의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를 일선 가맹원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 전달하는 공식 파트너 그룹이다. 지난해 1기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2기 과정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별 콘텐츠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제를 완료하면 12월 정식 앰버서더로 위촉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부모들의 학원 탐색과 상담 채널이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역 기반 홍보의 핵심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최적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기법이 핵심 커리큘럼으로 다뤄졌다. 강진으로는 대형 입시학원 마케팅 팀장 출신의 네이버 마케팅 전문 컨설턴트가 초빙돼 학원업에 특화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맹원장들이 일선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학원 소개글 및 새소식 작성부터 상담 예약 시스템 구축, 학부모 유인을 위한 맞춤형 레벨 진단 쿠폰 설정 등 스마트플레이스의 핵심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아울러 챗GPT와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마케팅 문구를 효율적으로 도출하는 방법도 함께 학습했다.

잉글리시아이 본사는 수료생들의 향후 미션 수행을 돕기 위해 매월 검색 최적화(SEO)를 고려한 타깃 키워드와 콘텐츠 주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과 스마트플레이스 관리를 지원하는 자체 생성형 AI 프로그램인 ‘잉글리시아이 운영 도우미’를 보급해, 각 가맹원의 교육 전문성과 지역적 특색이 묻어나는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을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코어 그룹장은 “가맹원장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생생한 교육 경험이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될 때 학부모들에게 가장 강력한 신뢰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선 가맹원의 실질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현장의 우수한 콘텐츠가 브랜드 전체의 경쟁력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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