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구독 서비스 시작... 월 5900원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09:43:1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24일 부터 실시한다. 가입 대상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부터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은 가입 고객이 12개월간 제품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면 기준가의 40%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을 받게 되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값에 구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기간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제품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하면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모두 반납 가능하고,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도 없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는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와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케이스, 배터리팩 등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도 변화시킬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독 신청할 수 있고, 이동통신사 모델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이동통신사 정책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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