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03 09:46:47
전세계 랜드마크에 푸른 불빛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 2014년부터 참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NHN이 사옥 건물을 활용, 세계에서 가장 큰 전구를 밝혔다.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의 외관을 활용해 연대의 불빛을 구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매년 4월 2일)’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로,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매년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전세계 랜드마크를 통해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고 있고, 올해도 170여개국 1만9천여 곳의 명소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NHN은 2014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2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를 제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당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폐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도 매년 참여해 플레이뮤지엄 외관에 초록색 하트 불빛을 연출하는 등 주변 이웃과의 연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다방면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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