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49:07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임직원 280여 명 동참…노인 배식·현충원 정화·쪽방촌 개선 등 실천
어르신·사회·환경·취약계층·생명 등 5대 주제 나눔…보험 본업 연계 상생 가치 확산
천상영 대표이사 사장 체제 속 “지역사회 틈새 채우며 가장 신뢰받는 리딩 보험사로 도약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온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민생 현장 나눔 행보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임직원이 동참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6월 30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총 2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 출범 이후 신한라이프의 기틀을 닦아준 고객과 영업가족, 임직원 및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어르신을 비롯해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맞물린 다섯 가지 핵심 주제로 나눠 전개됐다.
 

기업 금융 및 사회공헌 전문가들은 신한라이프의 이번 행보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몸을 움직여 취약계층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실천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첫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로 릴레이의 문을 열었다. 이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쉼터인 청계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전개해 도심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실질적인 주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노력도 더해졌다. 임직원들은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직접 정비하고 도배 등을 지원하는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한 단체 헌혈 생명나눔 운동까지 실천하며 사회 전반에 온기를 더했다.


지난 1일 자로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신한라이프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을 대외에 선포했다.


이는 임직원 모두가 보험 본업의 본질인 '위험 보장과 상생'을 연계해 생명, 돌봄, 교육, 환경 등 우리 사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다양한 빈틈을 촘촘하게 채워 나가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이정표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이 슬로건을 중심으로 하반기 사회공헌 로드맵을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5일간의 릴레이 봉사활동은 ‘따뜻한 채움’이라는 새 슬로건에 담긴 보험의 진정한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단추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메워나가며, 시장과 사회로부터 두루 신뢰받는 일류 리딩 보험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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