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ICT 인프라 통합관리 '실시간 보안관제’'서비스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22 10:01:13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장애 예방 및 랜섬웨어 원클릭 복원 기능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T그룹의 금융보안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옥성환)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기반시설)의 운영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독형 ‘실시간 보안관제’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독형으로 제공돼 설치형과 달리 별도의 도입 비용이 없고,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운영 환경에 연동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니텍 ‘실시간 보안관제’ 서비스 패키지의 핵심 기능은 실시간 모니터링이다.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등 ICT 인프라의 운영 환경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며 성능 저하 요인을 분석해 장애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감시할 수 있다.

특히 백업 데이터 없이도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으로부터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미러실딩 기술이 적용돼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중요한 데이터를 한 번에 복구할 수 있다. 윈도우 PC, 윈도우 서버 기반 애플리케이션, MS-SQL 기반 ERP시스템 등을 모두 지원한다.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인 네트워크 상 위협 탐지·대응(NDR)과 PC나 서버 등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보안 제품도 선택해 도입이 가능하다.

이니텍은 기업 고객의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프라 통합관제 서비스 패키지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니텍 신영호 금융사업본부장은 “사전 탐지,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등 랜섬웨어 대응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니텍은 랜섬웨어와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통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보안 관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니텍 통합관제센터는 전문 인력이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고객사의 네트워크 트래픽, 응답시간 등 모든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해 원활한 고객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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