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오르세 미술관 명화 감상한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2 10:04:33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클로드 모네의 '양귀비 들판' 등 엄선된 인상파 컬렉션을 25점의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다.

 

더 프레임은 2017년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TV로,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등의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뿐만 아니라 살바도르 달리와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미술 거장의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낮이나 밝은 조명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최초로 세계적인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는 8년 이상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으로 다져온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오르세 미술관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된 탁월한 컬렉션 명작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줄리아 브르통 오르세 미술관 총책임자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협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르세 미술관의 뛰어난 컬렉션 중에서 신중하게 선정된 명작들을 집에서 감상하는 것은 오르세의 아름다움을 거실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