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덕궁·창경궁에서 '갤럭시 AI '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0:10:47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을 대한민국 전통 문화와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

 

삼성전자는 10월에 진행되는 다양한 국가유산 축제를 맞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서울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덕궁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옹주, 화순 - 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조선 영조의 둘째딸 '화순 옹주'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갤럭시 AI의 '실시간 통역' 기능으로 내·외국인 회차 구분 없이 운영된다.

 

외국인 참여자는 '실시간 통역'으로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관련 사진과 내용의 경우 '번역'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모국어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 모두 '서클 투 서치'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조선 시대의 왕실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9일부터 13일까지 창경궁에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탭 S10 시리즈'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기간 중 창경궁을 방문한 고객들은 환경전에 위치한 궁중놀이방에서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과 '서클 투 서치'를 활용한 퀴즈쇼를 즐겼다. 

 

퀴즈쇼는 축제 자원활동가 '궁이둥이'와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 고객은 궁과 연관된 사진 퀴즈 등의 정답을 '서클 투 서치'를 통해 확인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대한민국의 궁궐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갤럭시 AI'와 전통 문화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갤럭시 AI'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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