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자문서, 기술 혁신으로 이용자 접근성 높이고 탄소 배출 감축 기여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0:13:09
국민건강보험공단 350종 문서 네이버앱, PC, 모바일웹 발송, TTS기술 음성서비스로 편의성 높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 안전하고 간편한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을 책임지며 디지털 인프라 전환과 탄소 배출 감축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증받은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방부, 국세청, 성평등가족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 전자문서 700여 종을 안정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최고 수준의 보안성, 안정성을 입증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방부, 성평등가족부 등 주요 공공기관의 ‘1차 발송자’로서 대국민 핵심 고지를 책임지고 있다. 전자문서 수신부터 인증, 신분증 확인, 납부까지 ‘네이버앱’ 하나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세청, 국방부 등 주요 기관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다양한 공공, 금융, 민간 기관이 기존 종이 우편물로 발송하던 안내문, 고지서, 통지서를 전자고지서 형태로 안전하게 전달하며 협력 기관을 늘려가고 있다. 네이버 전자문서 이용자는 네이버앱 메인 화면에서 건강검진표, 국민연금 안내 등 미열람 문서에 대한 알림을 제공받고, 지방세, 도시 요금 고지서 확인, 납부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9월 네이버 전자문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경기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1500만 경기도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됐다.

 

2026년부터 네이버 전자문서 이용 실적이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인정되며, 이는 네이버가 단순 고지를 넘어 선도적인 공공 정책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7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 웹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디바이스 환경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식 350종을 발송하고 있다. 그리고 TTS(Text-to-Speech) 기술을 적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해 고령층,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고, 과학기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네이버 전자문서는 향후 발송 기관들을 대상으로 네이버의 기술 노하우를 지원하는 방안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논의해, 국가 디지털 인프라 전환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기존 종이 우편을 전자문서로 대체해 24년까지 누적 약 4억9400만장의 종이 절감,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며 ESG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황보영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 담당 리더는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을 책임지는 네이버는 전국민에게 700여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보안, 편의성, 접근성을 높여 협업 기관, 발송 문서의 종류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라며 “네이버는 신뢰받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ESG,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전자문서 기술 기반의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선보여 종이 보증서의 위조, 변조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 구매 시 브랜드가 발급하는 보증서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식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로 강력한 보안 하에 실물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는 ▲‘네이버 신분증’을 네이버앱에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증권사 WTS(Web Trading System) 로그인 수단으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는 ‘네이버 인증서’를 제공하며 금융권과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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