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25년 1분기 매출 572억...영업이익 10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5-07 10:13:37
별도 기준 매출 508억, 영업이익 29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10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508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 안랩 2025년 1분기 재무제표 [자료=안랩] 

이는 전년 동기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76억원(15.4%), 영업이익은 9.9억원(1871.7%) 증가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2억원(11.4%), 영업이익은 1억원(3.6%)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이번 1분기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년 동기 대비 고른 성장 흐름을 보인 가운데, 자회사 실적 개선 또한 연결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보안 합작법인(JV) ‘라킨(Rakeen)’에 방화벽 및 IPS 등 네트워크 장비를 판매한 매출을 포함해, 해외 사업 전반의 성장세에 따라 해외 발생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2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3

신세계푸드 보앤미, 발로나와 협업…초콜릿 디저트 10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BO&MIE)가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와 협업해 초콜릿 신메뉴 10종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보앤미의 제빵 기술과 발로나의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베이커리 제품에 초콜릿 가나슈를 접목해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