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부스터스 3기' 성료... 누적 2000만뷰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10:22:4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의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3가 활동을 콘텐츠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 LG유플러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부스터스는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부스터스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대신,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LG유플러스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LG유플러스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브랜드의 찐팬으로 성장해 나가는 점도 부스터스만이 가지는 장점이다.

 

최근 LG유플러스의 중요한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린다는 점에서도 부스터스의 중요도가 높다.

 

부스터스는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며 서비스 관련 정보를 얻고,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후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매하는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티터들은 MZ세대를 타깃으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한 후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부스터스 시즌3는 활동 기간 동안 총 1천8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천만 회를 달성했다. 부스터스 시즌1과 2에서는 크리에이터와의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시즌3에서는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외부 브랜드와 협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과 비교해 평균 112% 증가했으며, 가장 많은 팔로워 성장을 보인 크리에이터의 팔로워 증가율은 870% 수준이었다. 시즌1 대비 시즌3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콘텐츠 수는 97%, 조회 수는 18%, 크리에이터 평균 팔로워 수는 65% 늘었다.

 

LG유플러스는 부스터스 시즌3부터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용해 자신의 활동 성과를 쉽게 확인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를 도입했다. 또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모여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경험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소모임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META에서 제공하는 릴스 세션과 함께 개그맨 김재우씨와 크리에이터 노은솔, 유튜브 채널 ODG의 윤성원 감독을 초빙해 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터스 어워즈를 사옥에서 진행한 지난 시즌과 달리, LG유플러스는 부스터스 브랜드를 외부에도 알리기 위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1에서 부스터스 시즌3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 이니스프리, 배스킨라빈스, 파파존스 등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제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와 DJ 애프터 파티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크리에이터들은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많아 좋았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부스터스로 활동하며 소속감을 가지게 됐다’ 등 활동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부스터스 시즌4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부스터스 시즌4는 그간 부스터스를 운영해온 LG유플러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숏폼 트렌드와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참여자 중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시즌4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부스터스는 크리에이터의 성장, 진정성, 로열티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확산하는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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