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교육영상 2종 배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0:28:35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과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등
연구진 직접 강의 통해 정책 취지와 핵심 내용 전달
보육활동 침해 유형 14가지 및 생활지도 범위·방식 안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보육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과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교육영상 2종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에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 영상 이미지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이번 교육영상은 보육현장에서 적용되는 가이드라인과 관련 고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에서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과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 연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정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가이드라인과 고시의 핵심 내용과 현장 적용 방향 등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어린이집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함께 보육활동 침해 유형 14가지를 소개하고,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보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침해 상황에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고시 해설서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현장에서의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보육활동 과정에서 생활지도를 수행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을 돕고자 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보육활동 보호 가이드라인과 고시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향후 관련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보육현장에서는 보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제도와 기준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가이드라인과 고시 해설서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정책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보육활동 침해 유형 14가지와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자료는 한국보육진흥원 보육활동보호센터 ‘담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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