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 '펑'에서 '요즘 춘식이' 연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04 10:40:03
춘식이가 직접 만든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를 만난다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톡 친구탭 ‘펑’에서 춘식이가 만든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 ‘요즘 춘식이’를 연재한다고 4일 밝혔다. 춘식이가 에디터로 변신해 춘식이의 일상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로, 펑 게재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볼 수 있다.


‘요즘 춘식이’는 카카오톡 ‘펑’에 등장하는 ‘춘식이’ 채널에서 오늘부터 2달 간 비정기적으로 게재된다. 가볍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일상을 공유한다는 콘셉트의 ‘펑’과 어우러져 카카오프렌즈 팬들은 물론 카카오톡 이용자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요즘 춘식이’는 에디터 춘식이가 포착한 요즘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춘식이의 근황과 생각, 관심사 등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춘식이만의 엉뚱 발랄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라는 콘셉트에 맞춰 표지, 본문, 크레딧 총 3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일 공개한 창간호는 춘식이가 에디터인 본인 스스로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지성까지 겸비한 ‘춘식슈타인’이라 자칭하며 자신만만한 ‘춘식이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표지와 크레딧에도 그림과 문구 등 소소한 재미 포인트를 넣어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독자 앙케이트 등 팬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코너도 운영한다. 춘식이의 팬덤 ‘춘장이’를 비롯, 카카오프렌즈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영역을 펑과 춘식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련했다. 춘장이들의 근황을 묻는 말풍선에 자신의 근황을 넣어 업로드하면 된다. 이 중 선정된 글은 다음 호 부록에 올라가게 된다.

최선 카카오 프렌즈크리에이티브 리더는 “춘식이가 더 많은 ‘춘장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춘식이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이어 카카오톡 ‘펑’까지 활동 무대를 넓혔다”라며,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소식을 더욱 유쾌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거진으로, 추후 콘텐츠 소장의 경험까지 연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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