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림픽 선수 전원에 '갤럭시Z플립7' 지급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0:41:05
'갤럭시Z플립7'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에디션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올림픽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갤럭시Z플립7' 올림픽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셀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로 선수들의 열정과 개성을 촬영한 사진 '빅토리 프로필(Victory Profile)'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탑재했다.

 

먼저, 제품 후면에 블루 색상을 적용해 올림픽의 화합과 스포츠맨십, 그리고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담았다.

 

제품의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해 최고를 지향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는 파란색 원형 자석은 승리의 모티프인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배경화면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테마가 적용됐다.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한 이번 테마는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열정을 의미한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갤럭시 AI가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온디바이스 AI '통역'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 기능을 통해서는 대회 운영 정보와 수면 정보 등과 같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특별한 사진과 영상도 남길 수 있다.

 

선수들은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해 가족, 동료, 팬들과 함께 올림픽의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러 올림픽 파트너사와 협력해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을 선수단에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올림픽 에디션 기기에 ▲선수 자신의 프로필 카드를 등록해 NFC로 다른 선수들과 각자의 프로필 카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선수촌에 설치된 코카콜라(Coca-Cola)의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나우 브리프 기능과 연동돼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경기 관련 소식과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Athlete365' 등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올림픽 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1월 30일부터 6개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배포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선수촌에 기기 개통, 데이터 이동 등 선수들이 기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종목 뿐 아니라 단체종목까지 확장해 '빅토리 셀피'를 운영한다.

 

모든 올림픽 경기에서 동계 스포츠가 지닌 에너지와 승리의 감동을 빅토리 셀피로 생생하게 담아내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빅토리 프로필(Victory Profile)'은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 뿐 아니라, 해당 경기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시간과 노력 등 올림픽의 여정을 의미 있게 담아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등 9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력했고, 동의를 한 약 490명의 선수들이 '빅토리 프로필'에 참여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수들이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30여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해왔다"며,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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