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X+U,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서 자체 제작 콘텐츠 선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0:42:55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이하 BCWW 2024)’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인 BCWW(Broadcast Worldwide)는 미국·아시아 등 전세계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행사다.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이 행사 기간 중에 열린다. 해외 수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콘텐츠 관계사들이 참여해 우수한 방송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는 전체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서 운영하며, 전체 350개 부스가 마련돼 13개국의 277개 관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TUDIO X+U는 BCWW 2024에서 예능 ‘보스 라이즈’, 드라마 ‘프래자일’과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 등 콘텐츠 10여 편을 선보인다.

 

특히, 하반기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STUDIO X+U의 안지훈 PD가 내달 9일 공개 예정인 새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진행되는 AVIA Korea in View 컨퍼런스에서는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패널로 나서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 성장 원동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STUDIO X+U는 BCWW 현장에서 노 웨이 아웃의 등장인물 ‘미스터 스마일’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작품 미스터 스마일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한다. 또 예능 ‘내편하자’의 마스코트 캐릭터 해리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IP 활용 굿즈를 전시할 예정이다.

 

STUDIO X+U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다수의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까지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만든다. 특히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포함한 주요 예능 콘텐츠 배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STUDIO X+U는 8월 말 기준 노웨이 아웃을 포함한 7편의 콘텐츠를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유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BCWW 2024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이번 BCWW 2024를 통해 STUDIO X+U만이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보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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