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폴란드 대표단 초청해 사이버 보안 노하우 소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0:47:3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안랩은 지난 28일 판교 사옥에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대표단을 초청해 자사의 디지털 전환 대응 사이버보안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에는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및 컴퓨터 네트워크 국립학술연구원(NASK) 소속 정책 담당자와 보안 전문가 등 4인이 포함됐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사이버보안 활동과, 정부 부처 및 중소기업 대상 보안 사업 현황 및 주요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자사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정부, 기업, 산학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도 소개했다.

 

대표단은 안랩이 30년간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통합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산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현장에서 보안 체계를 직접 구축해온 안랩의 실질적인 대응 경험과 전문성에도 주목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은 30년간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지털 전환 흐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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