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대만 'CYBERSEC 2025'서 현지 맞춤형 보안 솔루션 소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18 10:54:15
'T-Tech System Corp'과 협력, 필수 보안 솔루션 공급 예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포럼 ‘CYBERSEC 2025’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CYBERSEC’은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행사다. 안랩은 올해 처음으로 ‘CYBERSEC’에 참여해, 현지 공인 파트너 ‘T-Tech System Corp’와 전시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IT-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제품군 (AhnLab EPS/XTD/Xcanner) ▲안티 랜섬웨어 제품군 (AhnLab EDR/MDS) 등 대만의 산업 환경에 적합한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보충자료 3 참조) 행사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참관객이 안랩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 및 도입 상담을 진행하며 전시 제품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 대만의 핵심 산업과 기반 시설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면서, 참관객들은 기존 OT 영역에 더해 이와 연결된 IT 환경까지 폭넓게 보호하는 통합 CPS 플랫폼인 ‘안랩 CPS PLUS’에 주목했다. ‘안랩 CPS PLUS’를 구성하는 여러 솔루션 중에서도, ‘안랩 Xcanner’가 에이전트 설치 없이 USB 형태로 작동하며 폐쇄망이나 저사양 장비 환경에서도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티 랜섬웨어 제품군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와 OT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를 연동해 OT 영역 내 신·변종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이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인 ‘마이터어택 평가’에서 입증한 뛰어난 ‘위협 탐지(Detection)’ 역량도 관심을 모았다.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전무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제조업 및 주요 인프라 관계자들의 니즈와 맞물려 안랩의 30년 보안 노하우가 담긴 OT,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 고객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23~25 일본 ‘Japan IT Week Spring 2025’ △4.28~5.1 (현지 시각) 미국 ‘RSA Conference 2025’ 등 전 세계에서 열리는 주요 IT·보안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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