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 출시···월 300만원내 최고 연2.3%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6 10:57:53
적금 하나로 거래 실적 따른 우대금리 모두 적용 가능 신상품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신한 알.쏠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알.쏠 적금’은 인기 적금 상품 중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우대금리 제공요건을 모두 모아 고객의 거래 실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 알.쏠 적금’의 ‘알.쏠’은 ‘알아서 쏠쏠한’, ‘알면 알 수록 더욱 쏠쏠한’, ‘알차고 쏠쏠한’ 적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신한 알.쏠 적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특히 월 300만원 입금 한도 내에서 여러 개의 적금 신규가 가능하고 적금 만기일을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에서 일단위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어 기념일 적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만기 별 금리는 최고 연 1.3% 우대 이자율을 적용해 12개월 이상 최고 연 2.1%(기본 이자율 연 0.8%), 24개월 이상 최고 연 2.2%(기본 이자율 연 0.9%), 36개월 최고 연 2.3%(기본 이자율 연 1.0%)이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에 50만원 이상 입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6%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결제금액이 출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3% ▲신한 쏠(SOL)의 오픈뱅킹을 활용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적금의 입금 금액에 대해 연 0.6% ▲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청약관련 예적금 통장 보유 시 연 0.3% 등이다.

특히 직장인의 급여가 아니더라도 입출금 통장에 월 50만원 이상 입금만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연금 소득자, 주부, 아르바이트생 등도 우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결제실적도 우대금리 항목에 추가해 좀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고민 없이 나에게 딱 알맞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존 상품을 통합한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신한 알.쏠 적금을 통해 고객이 알차고 쏠쏠하게 성공적인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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