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 현대차그룹과 창작 문학 공모전…수소 에너지 주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1:02:36
전 국민 대상 10월 31일까지 접수…3700만원 상당 시상 혜택
유초등생에서 성인까지 참가 대상 확대…그림·동시·산문 4개 부문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구몬학습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한 창작 문학 공모전을 연다.


구몬학습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공모전의 참가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를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다.
 

▲ 창작문화 공모전 AI 생성 이미지. [사진=구몬학습]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유아 그림 그리기, 초등 그림 그리기·동시·산문, 중고등 산문, 성인 산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각 부문의 주제와 형식에 맞춰 수소 에너지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구몬학습은 지난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제1회 창작 문학 공모전을 진행했다. 당시 미래의 나에게 생긴 일을 주제로 유초등생 대상 시·그림 그리기·산문 부문을 운영했으며 수상자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주요 축으로 꼽히는 수소 에너지를 공모전 주제로 선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수소 생산·저장·운송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소 에너지를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구몬학습은 공모전 기간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수소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해 구몬학습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6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28일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 6명, 금상 18명, 은상 30명, 장려상 180명, 단체상 1팀으로 나뉜다. 개인 234명과 단체 1팀에 상금과 문화상품권 등 총 3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수소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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