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시각장애 학생 지원 공로 현판 받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1:32:11
대체교과서 제작·공급 통한 교육 기회 균등 실현
사회적 책임 지속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검인정 교과서 발행 기업 비상교육은 시각장애 학생과 교사를 위한 대체교과서 제작·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유공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1일 밝혔다.

 

▲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좌)와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이 현판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상교육]

이번 현판 수여식은 지난 8월 6일 충남 아산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 이어, 8월 29일 경기 과천 비상교육 본사 ‘ground V’에서 진행됐다.

비상교육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체교과서를 꾸준히 제작·지원해 왔다.

저시력 학생을 위한 확대 교과서 제작, 특수교육 대상 보조 학습 자료 제작, 장애 이해 교육 자료 무상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운영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모든 학생이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갖는 것이 교육의 궁극적 목표”라며 “자칫 교육 기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과 동등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비상교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체교과서 제작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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