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0:33:41
협력사와 함께 사망사고 ZERO, 부패 ZERO 달성 의지 다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국민 생명 보호’와 ‘현장 중심 안전’ 기조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가운데)과 공단 직원, 협력사 관계자가 함께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본부 관계자와 관내 53개 현장의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전달하고, 각 사업 부서별로 수립된 ‘2026년도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상세히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위험 요인 발굴 및 제거를 통한 무재해 달성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상생의 철도 문화 조성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핵심 과제로 결의했다.


아울러 향후 영남 지역의 숙원 사업이자 대형 국책사업인 남부내륙철도와 대구산업선이 본격적으로 착수되는 시점에 맞춰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5일 영남본부에서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안전은 단순히 준수해야 할 규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하는 국가적 사명”이라며,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청렴한 영남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2

"보이는 암과 미세 암세포까지"…순천향대서울병원, 첫 온열항암 시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복막까지 암이 전이된 70대 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고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을 시행했다. 병원에서 HIPEC 치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술은 눈에 보이는 복막 전이 병변을 제거한 뒤 복강 내에 항암제를 순환시켜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까지

3

"불닭 이어 식물원까지"…GS25, 이색 김밥으로 매출 36.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김밥 시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얻은 맛집과 이색 레시피가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GS25가 유명 김밥 맛집과 해외 SNS 화제 메뉴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김밥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명동 길거리 음식에서 착안한 불닭김밥은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가 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