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7월1일부터 수서~오송 구간에 ‘특별 기동검표단’ 투입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0:33:23
무임승차 사각지대 근절, SRT 특별 집중단속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무임승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7월1일부터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에 나선다.

 

▲에스알은 7월1일부터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집중단속은 '오송~평택지제' 구간에 집중되었던 기존 특별검표 범위를 넓힌다. 이용객 수요가 집중돼 현장 단속의 사각지대로 불리던 '평택지제~동탄' 구간을 포함한 '수서~오송' 전 구간을 단속해 고객 민원 해결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 기동검표단'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투입한다. 4인 1조가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 단속 등 신속한 차내 검표를 완료할 계획이다.

에스알은 이번 특별집중단속을 통해 선량한 이용객 보호와 철도 이용 신뢰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든다”며, “이번 집중단속으로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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