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화여대 청년 채용설명회 참가…가상자산 직무 상담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1:45:18
금감원·이화여대 공동 주관…금융기관 17곳 참여
실무진 일대일 면담…지난해 이어 구직자 접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상자산 산업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빗썸은 지난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 '2026 청년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빗썸]


이번 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콘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기관 17곳이 참여했다.

빗썸은 행사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기업 비전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현업 실무진이 참여한 일대일 면담도 진행했다. 학생들의 진로·취업 관련 질문에 답하고 가상자산 산업의 업무와 필요한 역량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상담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팝콘과 빗썸 굿즈를 증정했다.

빗썸은 지난해에도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마련한 대학생 대상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 당시 가상자산거래소와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 18곳이 참여한 가운데 빗썸은 회사의 인재상과 입사 정보를 소개했다.

올해도 행사에 참여하면서 가상자산 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으며 가상자산 산업을 향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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