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1:51:21
주주가치 제고 및 핵심 인재 보상 통한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글과컴퓨터 CI.

이번 자사주 매입은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2022년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2023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3개년 배당 정책 발표에 이은 주주 친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한컴은 지속적인 기업 밸류업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사주를 향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대응하고, AI 사업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 등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컴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AI 기업으로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AI 핵심 인재 확보와 동기 부여를 통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며 “AI 사업 성과를 가속화하며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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