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2:16:29
5개 역 평일 15회·휴일 16회 증편…정부 대중교통 종합대책에 적극 동참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나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경된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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