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안전이 최우선”…풀만호텔, 소방서와 CPR 실전 교육 실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2:14: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서울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9일 호텔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 진행됐으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 임원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부서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부소방서 구조·구급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풀만호텔, 소방서와 CPR 실전 교육 실시.

교육 프로그램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도 폐쇄 시 대처 요령 △심정지 발생 시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정욱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대표이사는 “호텔은 다수의 고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임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번 교육이 임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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