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바일 다음에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오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5 12:33:43
매주 새로운 어젠다에 맞춰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 큐레이션해 선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주제에 대한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주는 공간으로, 모바일 다음(Daum) 상단 ‘[ 틈 ]’ 탭에서 만날 수 있다.

 



[ 틈 ]의 슬로건은 ‘새로운 관점을 향한, [ 틈 ]’이다. 하나의 주제를 깊고 넓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번주를 시작으로 10주 동안 첫 번째 시즌이 운영된다.

[ 틈 ]에선 매주 새로운 어젠다와 주제에 맞는 양질의 브런치스토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팀 에디터들이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 혹은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등 매주 하나의 어젠다를 선정한다. 그리고 해당 어젠다에서 파생된 7개의 주제들을 요일별로 제시하고, 각 주제에 맞는 브런치스토리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신선하고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을 만나고 관점 확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주 어젠다는 ‘관성과의 싸움’으로,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을 다시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한 주간 매일 ‘세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 읽기’, '관계의 가변성에 대한 인정', '부동산 대신 행복을 고민하기', '상대평가의 세계를 탈출하기' 등의 주제로 이용자를 찾는다.

월요일은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의 ‘특정 세대가 아닌 한국인이 변하고 있는 것’을 필두로 ‘국룰 피로사회’, ‘사무실을 탈출한 사람들’, ‘노인은 맞는데 낡은이는 아닙니다’ 등의 주제에 대한 콘텐츠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28일(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 틈 ] 알림 설정 시 추첨을 통해 제네바 스피커 모델 L, 아르테미데 톨로메오 미니 테이블 조명 등을 선물한다.

양주일 콘텐츠CIC 대표는 “’[ 틈 ]’은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신선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소멸되는 이슈를 알고리즘으로 소비하는 시대에 [ 틈 ] 속에서 천천히 사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