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6 12:35:18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A’를 받으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AA등급은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으로 인정되는 등급으로, 2024년 평가 대상 기업(1,287社) 중 상위 8.9%만이 A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한 후,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해 ‘ESG 베스트 기업(ESG Best Companies)’으로 발표한다. 안랩은 2024년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평가에서도 100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ESG 베스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랩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부문에서 섹터(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랩은 공시 의무가 없음에도 환경 정보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개하고, ISO27001·ISMS&ISMS-P 등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체계를 갖추어 ESG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경영 성과 배분도 골고루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안랩 지속가능경영팀 인치범 상무는 “안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으로 ESG 전반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very Little Detail’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캐치프레이즈 아래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며 ESG 활동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2024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도 작년 대비 통합 등급이 ‘B+(양호)’에서 ‘A(우수)’로 상승하며 ESG 경영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