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 ‘2026년 제1차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2:39:06
2026년 도내 유망 창업·중소기업 대상 반도체 및 패키징 분야 최신 동향 파악 및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 생태계 구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오는 5월 11일에 도내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2026년 제1차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한국나노기술원 제공

최근 인공지능(AI), 휴모노이드, 국방, 자율주행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첨단 반도체 및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최신 반도체 및 패키징 동향을 공유하고, 창업·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반도체 산업 동향(부제: AI 반도체 패권 경쟁 속 K-반도체 생존 전략(삼일 PwC 김경환 파트너) △차량용 반도체 패키지 신뢰성(한양대학교 에리카 신상훈 교수) △최신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술 동향(엔젯 김재동 고문) △반도체 분야 기업 투자유치 전략(NH투자증권 유익선 상무) 등의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도내 유망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 중인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S등급 평가를 받는 등 우수 지원센터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에는 반도체 전문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전문교육(세미나)를 통해 경기권역의 다양한 예비창업자 및 1인창조기업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박노재 원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 및 패키징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관련 창업·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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