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증권사 1위 KB증권·2위 NH투자증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3:03:34
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분석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KB증권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증권사 부문은 2024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 이미지=‘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TOP10

 

이번 증권사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스템 기준 국내 주요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영예의 1위 KB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2위), 한국투자증권(3위), 신한투자증권(4위), 삼성증권(5위), 미래에셋증권(6위), 하나증권(7위), 키움증권(8위), 대신증권(9위), 한화투자증권(10위)이 TOP10에 등극했으며, 메리츠증권(11위), 유안타증권(12위), SK증권(13위), 유진투자증권(14위), 하이투자증권(15위) 등이 후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지난해 3월 기준 국내 증권사는 해외 13개국에 69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진출 전선이 신흥국과 선진국으로 동시에 확대됨에 따라 금융당국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996년 3월 미국 뉴욕 현지법인을 통해 첫 해외진출에 나섰던 KB증권은 1997년 홍콩 현지법인, 1998년 중국 상해사무소, 2017년 베트남 현지법인, 2020년 베트남 현지법인, 202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등 해외 시장을 선도하며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데이터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활성화(TA)·긍부정(PN)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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