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606억...영업이익 277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11 13:26:17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매출액 2,606억, 영업이익 277억, 당기순이익 324억(별도기준 매출액 2,330억, 영업이익 360억, 당기순이익 446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연결 매출액은 9%(214억)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13억)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23억)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6%(132억), 영업이익 12%(37억), 당기순이익은 28%(98억)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2024년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과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의 초기 인프라 구축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매출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