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퇴직연급 개인형IRP 원리금보장형 수익률 1위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3:32:0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퇴직연금 개인형IRP 원리금보장형 운용수익률 부문에서 6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 IBK기업은행]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2024년 3분기 말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보장형 운용수익률은 3.49%로 6대 은행 중 가장 높다. 또한 확정기여형(DC) 원리금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도 3.52%를 기록해 3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기업은행은 기업고객에게 판매했었던 퇴직연금 파생결합사채(ELB)를 개인형IRP에서도 매수할 수 있도록 가입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고객 접급성 확대를 위해 비대면 채널에 상품 예약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에 맞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20일까지 다른 금융기관에서 퇴직연금 이전을 완료한 고객과 IBK투자증권 ELB 매수 고객 등 2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퇴직연금 ETF를 1주 이상 순매수한 고객 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 햄버거 세트,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달 말 도입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는 고객에게 퇴직연금사업자의 수익률 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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